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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뱅갈인 둘째가 너무 활발해 1년도 안되어 캣 스크래쳐를 작살냈다.
튼튼한 스크래쳐가 필요했다.
미국산은 왠지 튼튼할 것 같은 이미지라
따지지 않고 그냥 구입했다.
기왕이면 큰 걸로 했다.
2. 소감
고양이에게 물어볼 순 없지만 선호도가 그리 좋지는 않다.
보다 못해 삼줄을 감아서 스크래쳐라는 것을 인식시키고자 했으나 귀신같이 삼줄만 뜯는 냥이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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