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목이 올라온 두꺼운 옷을 입기엔 갑갑하고 그렇다고 파진 옷을 입기엔 쌀랑한 그런 날씨엔 스카프가 딱이다. 은근히 보온이 되고 패션의 포인트도 된다. 디올 미차를 사서 참 유용하게 잘 썼다. 트윌리 vs 방도 vs 미차 차이점 셋 다 목에 감는 길고 가느다란 스카프를 이르는 표현이다. 트윌리는 에르메스 (5 x 86cm / 27만원) 방도는 루이 비통 (8 x 120cm/ 32만원) 미차는 디올 (6 x 105cm/ 31.9만원) 2. 구입처 신세계 센텀 디올 매장 2020년 12월경 구입 가격 31만 9천원 3. 디자인 앞면 오블리크 디자인 뒷면 자도르 로고 소재는 실크 100%이다 4. 스카프 매는 법 A. 낮게 매기 (1) 낮게 매기 + 매듭 1번 (2) 낮게 매기 + 매듭 2번 (3) 낮게 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