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돈내산
디올 스카프 오블리크 미차 사용 후기 + 스카프 매는 법, 스카프 활용팁
모모쓰
2022. 6. 19. 08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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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목이 올라온 두꺼운 옷을 입기엔 갑갑하고
그렇다고 파진 옷을 입기엔 쌀랑한 그런 날씨엔
스카프가 딱이다.
은근히 보온이 되고 패션의 포인트도 된다.
디올 미차를 사서 참 유용하게 잘 썼다.
트윌리 vs 방도 vs 미차 차이점
셋 다 목에 감는 길고 가느다란 스카프를 이르는 표현이다.
트윌리는 에르메스
(5 x 86cm / 27만원)
방도는 루이 비통
(8 x 120cm/ 32만원)
미차는 디올
(6 x 105cm/ 31.9만원)
2. 구입처
신세계 센텀 디올 매장 2020년 12월경 구입
가격 31만 9천원
3. 디자인
앞면 오블리크 디자인
뒷면 자도르 로고
소재는 실크 100%이다
4. 스카프 매는 법
A. 낮게 매기
(1) 낮게 매기 + 매듭 1번
(2) 낮게 매기 + 매듭 2번
(3) 낮게 매기 + 리본 매듭
깃이 없는 옷에 잘 어울린다.
B. 높게 매기
(1) 높게 매기 + 매듭 1번
(2) 높게 매기 + 매듭 2번
(3) 높게 매기 + 리본 매듭
(4) 두번 돌려 매듭 2번
*묶는 법
카라가 있는 셔츠, 깃 없는 옷 다 잘 어울린다.
5. 스카프 활용팁
가방 손잡이에 감는 용도,
머리끈,
헤어밴드,
손목 타이,
허리띠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.
6. 보관방법
제품 구입 통에 동그랗게 말아서 보관한다.
7. 사용팁
스카프에 달린 택에 브로치를 달 수 있으므로
택을 때지 않기를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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